YG NFT 사업 진출 with 바이낸스 Binance

빅뱅 컴백 소식을 전했던 YG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 Binance와 손을 잡고 NFT 사업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사업 방향

 

YG에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AKMU, 트레저, 젝스키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해당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가상자산을 바탕으로 NFT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의 NFT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합의 프로토콜인 PoSA(Proof of Staked Authority) 네트워크를 활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인데 최근 이슈인 ESG에 부합하는 것이 YG가 바이낸스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NFT

 

NFT는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해 저마다 고유성과 희소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입니다. NFT로 발행된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단순 소비 구조를 넘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음악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accounts.binance.me/en/register?ref=10973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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