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rypto 가상화폐 썸네일형 리스트형 APR, APY의 차이 KlayFi를 통해 디파이를 경험하는 중인데, APR과 APY가 있어 이해할 겸 정리 APR 1년간 자산을 투자, 예치했을 때 얻게 되는 단리에 해당하는 이자율을 의미한다. APR은 재예치를 통한 추가 복리 수익의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지표이다. APY 1년간 자산을 투자, 예치하여 발생하는 이자를 예치 기간동안 반복적으로 예치했을 때 얻게 되는 복리 수익을 포함한 지표를 말한다. APY를 높이기 위해선 자동 예치 하거나 혹은 수동 예치를 하거나 해야 한다. fin. 더보기 가상화폐 거래 다시 시작 2017년 가상화폐 거래를 경험해 본 후 올해 초 가상화폐 거래를 재개했다. 다행히 크진 않지만 수익이 발생했고, 발생된 수익은 현물자산으로 옮겼다. 그러다 8월부터 다시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 경험의 측면에서 소액으로 마진을 해보고 싶지만 차트 까막눈이라 그러지는 못하니 비트코인을 기계적으로 소량 매수하고 있다. 매도는 하지 않고 계속 모아갈 생각이다. fin. 더보기 디파이 2일차 현재 KlayFi, KLAYswap 2곳에서 디파이 경험을 하고 있다. 유동성 공급으로 나오는 이자는 눈에 보일 때 마다 인출해서 재예치를 하고 있는데,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꽤 빠르다. 물론 기반 가상화폐가 급락할 경우 문제가 있겠지만 경험을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는 크니까 이론으로 가상화폐가 어쩌니 블록체인이 어쩌니 말하는 것보다 경험해봐야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fin. 더보기 디파이 진행 중 ft.KlayFi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성향이라 KlayFi를 통해 디파이를 진해해보고 있다. 리워드는 벌써 2번 재예치 시켜뒀고 이자가 조금씩 붙고 있다. 일수하시는 똘이엄마의 마음이 조금 이해 되는듯 fin. 더보기 가상화폐에서 디파이란? 디파이 뜻이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뭐라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된다. 내가 이해하는 수준에서 얘기해보면 사람 대출, 거래, 자산 관리 등 실제 금융에서 제공하는 모든 금융 활동이 블록체인 거래를 통해 진행된다는 것 정도... 가상화폐의 경우 쉽게 알고 있는 빗썸, 업비트 같은 중앙화된 시스템...이건 씨파이라고 부르는 것 같음 얘네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거래소가 가져간다. 그런데 디파이의 경우 개인들이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유동성을 공급하여 거래로 발생한 수수료를 유동성을 공급한 개인들이 받아가는 형태이다. 사채 시장과 비슷한 것 같은데 어쨌든 이해해보려고 KlayFi를 통해 디파이 체험 시작했다. fin. 더보기 사토시 Satoshi 단위 비트코인은 2009년 만들어졌고, 총발행량은 2,100만 비트코인이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약 1,650만 비트코인이 발행됐다고 한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부 발행되는 시점을 2150년으로 본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까지 나눌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단위는 창안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념하기 위해 '사토시'라는 단위로 불린다. fin. 더보기 유럽 축구 개막으로 보는 '칠리즈 CHZ / 파리생제르맹 PSG / 유벤투스 JUV' 전망 유럽 축구가 드디어 개막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아스널이 동네북으로 전락할 것 같다는 설레발이 나오고 있고, 4그바의 놀라운 활약을 보인 맨유는 올해 뭔가 다른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메시의 이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된 리그1는 파리 생제르맹이 2승으로 리그 단독선두에 나선 상태이다. 칠리즈는 Socios.com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ERC-20 디지털 자산인데, Socios.com은 각 스포츠 혹은 e스포츠 구단이 맞춤형 팬 토큰 제공 (FTO)을 통해 팬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솔루션이다. 디지털 자산을 소유한 팬들에게는 구단 의사결정에 대한 투표권이 주어지며 VIP 레벨 클럽 보상 등 다양한 구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4월 중순 최고가를 찍고 하향세를 보였고.. 더보기 Observer 옵저버 기상 관측 제보 중 인형 눈 붙이기 중 하나로 #Observer #옵저버 앱으로 기상 관측 제보를 하고 있다. 기상 관측 제보를 하면 1OBSR을 적립해주고 4,000OBSR부터 출금이 가능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1시간 단위로만 관측 제보가 가능했는데 UX/UI가 변경되면서 30분 단위로 제보가 가능하게 변경됐다. 4,000OBSR이면 현재 시가 기준으로 96,000원 수준이다. 이건 어차피 시간날 때마다 눌러주기만 하면 되서 스캠이어도 그냥 삽질의 추억으로 간직하면 된다 ㅎㅎ 옵저버앱을 설치하고 제보하기를 누르면 현재 날씨를 선택하는 화면 나오는데 날씨 선택을 하고 '날씨 제보하기'를 누르면 전송하기 화면으로 넘어간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