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민현대카드 vs 우리카드 배달의민족 비장의카드 V.2 비교 배달의 민족을 이용할 때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여러가지 있는데, 배달의 민족과 직접 연관된 2개 카드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배민현대카드 2020년 11월 출시된 현대카드와 배달의민족의 PLCC이다. 디자인이 주요 혜택인 현대카드답게 무료 8종의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10,000원인데, 연회비 감면 조건이 있다.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 연간 이용금액 10만원 이상 시 차년도 연회비 면제" 이것만 해도 우선 발급 받아볼만하다. 적립은 배민포인트가 적립되는데, 한 달에 30만원만 사용하면 최대 8천원 가량의 배민포인트가 적립된다. 우리카드 배달의민족 비장의카드 V.2 우리카드의 배달의 민족 제휴카드는 체크카드이다. 연회비 3,000원인.. 더보기 KT 통신요금 할인이 필요해서 찾아본 'KT 카드의정석 SUPER DC Ⅱ' KT 통신요금 할인이 필요해서 찾아본 'KT 카드의정석 SUPER DC Ⅱ' *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나, 본인의 생활 패턴과 맞지 않을 경우 전혀 도움이 안 될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관련하여 논쟁은 사양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휴대폰을 SKT 1대, KT 1대 사용하고 있어서 KT 할인이되는 신용카드를 찾아보니 의외로 우리카드에 괜찮은 상품이 있다. 바로 'KT 카드의정석 SUPER DC Ⅱ' 연회비는 국내외 구분 없이 20,000원이고, KT 통신서비스 요금 청구할인, 영화관 할인, 놀이공원 할인이 제공된다. 통신 요금 할인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할인은 관심 없고 KT.. 더보기 SKT(SK텔레콤) 통신요금 할인이 필요하다면 'SKT 우리카드' *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나, 본인의 생활 패턴과 맞지 않을 경우 전혀 도움이 안 될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관련하여 논쟁은 사양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롯데카드의 텔로가 단종되면서 SKT(SK텔레콤) 할인되는데, 신용카드실적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발급 받을 만한 신용카드가 없는지 찾아봤다. 그렇게 찾다보니 레이더에 들어온 신용카드는 바로 'SKT 우리카드' 우선 기본적인 카드의 소개를 해보자면 연회비는 MasterCard는 15,000원, UnionPay 10,000원이다. 이건 통신요금 할인이 목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UnionPay로 발급받아야 한다. 대략적인 상품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 통신요금 1만1천~2만3천원 청구할인.. 더보기 봄에 어울릴 만한 아웃터들... 봄에 입고 나들이 갈만한 아웃터들. 입고 산으로 들로 가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서 입기 시작한 바버 Barbour의 A7 BRASS IN YELLOW $430 A7 BRASS IN BURGUNDY $298 요건 내 피부톤엔 좀 안 맞을꺼 같다. A7 BRASS IN RACING GREEN $298 매력적인 색이지만 소화하기 어려운 색... ROADSTER IN BLACK $298 무난한 검은색. 바이크 필수! SHORT INTERNATIONAL IN ORANGE $398 이것도 나름 귀엽다. 후드 탈부착도 되고 WOOLRICH WOOLEN MILLS의 SAFARI PARKA IN TERRACOTTA도 심히 땡긴다. $525 fin. 더보기 Alden Indy Boots! 사고 싶은 구두 중에 하나인 Alden의 Indy Boots!!! Alden의 405 모델인데, 인디아나 존스에서 해리슨 포드가 신으면서 Indy boots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코도반 가죽으로 별주를 넣어서 갖고 싶은 모델이다. 사진출처 - 일치르코 홈페이지(http://ilcirco.co.kr/) 더보기 버튼 X 플레이 보이 Burton x Playboy Collection 스노보드 장비를 보려고 웹 서핑을 하는 도중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Burton x Playboy Collection 과연 이것을 구입해서 우리나라 슬로프에서 탈 수 있을 것인지, 사람들의 시선은 어떨지...반응이 상상된다. (물론 살 용기도, 탈 용기도 없지만-.-;;) 바인더까지 좀 자극적이다... 더보기 “영국 신사 패션엔 유머가 있어” -출처 joins.com 폴 스미스가 지난해 봄, 여름용으로 런던에서 발표했던 남성복 패션쇼 모습. 줄무늬 바탕에 꽃무늬가 새겨진 프린트 셔츠, 붉은색 바지 등이 폴 스미스 패션의 ‘유머’를 담고 있다. 그의 남성용 수트는 재킷 허리선이 살짝 들어간 정통 영국식 실루엣이 큰 특징이다. 재킷의 어깨 부분도 보디라인에 꼭 맞게해 영국 수트의 느낌이 난다. 수트용 바지에는 체크 무늬를 넣어 밋밋하지 않게 디자인했다. [사진=폴 스미스] “어? 시간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바빠서 이만.” 인터뷰를 하려고 이제 막 자리에 앉아 ‘처음 한국에 온 소감이 어떤가’를 물었고 “어젯밤 도착해서 많이는 못 봤지만 거리에서 본 젊은이들 옷차림이 꽤나 감각 있어 보였다”는 짧은 답만 들은 뒤였다. ‘한 시간 동안 인터뷰하기로 해 놓고 이게 무슨 날벼락.. 더보기 일요일에 즐겨보는 세계테마기행~ 아점을 먹고 난후 특별한 약속이 없거나 할일이 없을 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EBS 세계테마기행.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와 함께 좋아하는 여행 전문 TV 프로그램인데, EBS 세계테마기행은 그야말로 '테마'에 따라 여행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여행을 하려는 목적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다 개인적으로 정이 간다. 특히 이번 주에 방영된 중국 음식 기행은 눈을 즐겁게 해줘 아주 좋았다.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