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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ts & Tie by GQ GQ에서 추천했던 셔츠와 타이 조합인데, 잘 못하면 촌스러워 보이는 것 몇 가지를 제외하면 괜찮아 보인다. 가끔 타이가 매고 싶은 날 시도해 봐야겠다. 더보기
LOUIS VUITTON, Scarlett Marie Johansson 스칼렛 요한슨의 루이비통 ADs. 우마 셔먼 때도 좋았지만, 스칼렛 요한슨이 더 좋다. 더보기
Hansaplast 한자플라스트 광고 유럽 전체 밴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독일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사의 상처드레싱 한자플라스트 (Hansaplast) 광고. 상처나면 출동한다는 뜻인가? 더보기
McCafe 광고 McCafe 광고. 커피빈(열매)을 찍은 건데, 썩은 햄버거로 보인다-.-; 더보기
Heinz Ketchup 광고 배고파지게 만드는 하인즈 광고...배고프다~ 더보기
Luxor Highlighter 광고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형광펜 광고.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다보니 사람의 얼굴이 되었다. 체게바라에 관련된 글에서 중요한 부분에 칠했더니 체게바라가 나타나고, 히틀러 관련 글에선 히틀러가, 채플린 관련 글에선 채플린에 나타나는 것이 재밌는 광고인거 같다. 굳이 형광펜 광고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형광펜 광고인게 드러나는 좋은 광고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넉넉한 수트 입은 그 남자 '패션 테러리스트' 2008년 2월 2일 조선일보에 나온 수트 관련 글... ■ '신사의 자존심' 양복 제대로 입기 수트를 입을 땐 여유를 버리시라 몸을 풍성하게 감싸는 큰 사이즈나 신발을 덮는 긴 바지는 NG 어깨에 정확히 맞고 몸이 편해야 합격 요즘 와인의 유행이 놀랍도록 확산되고 있다. 여기엔 우리가 문화적으로 성숙한 이유도 있지만, 일본에서 수입된 '신의 물방울'이라는 베스트셀러의 영향도 크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와인이 단순한 술이 아니라, 음식과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즐기는 문화'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킨 점이다. 문화를 통해서 이해의 폭이 깊어지는 와인은 여러 모로 남자의 양복, 즉 수트(suit)와 닮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남자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대표하는 복식(服飾)은 여전히 정장이다... 더보기
셔츠(Shirts) & 넥타이(Tie) 최근 셔츠와 타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 관련 많은 자료를 찾아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내 몸에 잘맞는 맞춤 셔츠를 입게 되었다. 셔츠와 타이도 잘 알고 구입하게 되니 돈도 아낄 수 있고, 입을 때의 재미도 쏠쏠하다. 다음은 Clifford라는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찾은 정보이다. □ 주름진 넥타이 처리 방법 및 방지법 둥글게 말아놓는다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걸지 않고 둥글게 말아놓는다. 우선 반으로 접은 다음 느슨하게 말아서 원통형으로 하여 그대로 하루정도 둔다. 질 좋은 넥타이라면 주름은 제거되어있다. 보관도 마찬가지여서 공간이 충분하다면 옷장 서랍안에 원통형으로 말아서 둔다. 그것이 가장 넥타이를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바에 거는 방법은 접힌 부분에 주름이 잡혀 그것이 쉽게 없어 지지 않는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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