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에 어울릴 만한 아웃터들... 봄에 입고 나들이 갈만한 아웃터들. 입고 산으로 들로 가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서 입기 시작한 바버 Barbour의 A7 BRASS IN YELLOW $430 A7 BRASS IN BURGUNDY $298 요건 내 피부톤엔 좀 안 맞을꺼 같다. A7 BRASS IN RACING GREEN $298 매력적인 색이지만 소화하기 어려운 색... ROADSTER IN BLACK $298 무난한 검은색. 바이크 필수! SHORT INTERNATIONAL IN ORANGE $398 이것도 나름 귀엽다. 후드 탈부착도 되고 WOOLRICH WOOLEN MILLS의 SAFARI PARKA IN TERRACOTTA도 심히 땡긴다. $525 fin. 더보기 Alden Indy Boots! 사고 싶은 구두 중에 하나인 Alden의 Indy Boots!!! Alden의 405 모델인데, 인디아나 존스에서 해리슨 포드가 신으면서 Indy boots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코도반 가죽으로 별주를 넣어서 갖고 싶은 모델이다. 사진출처 - 일치르코 홈페이지(http://ilcirco.co.kr/) 더보기 버튼 X 플레이 보이 Burton x Playboy Collection 스노보드 장비를 보려고 웹 서핑을 하는 도중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Burton x Playboy Collection 과연 이것을 구입해서 우리나라 슬로프에서 탈 수 있을 것인지, 사람들의 시선은 어떨지...반응이 상상된다. (물론 살 용기도, 탈 용기도 없지만-.-;;) 바인더까지 좀 자극적이다... 더보기 “영국 신사 패션엔 유머가 있어” -출처 joins.com 폴 스미스가 지난해 봄, 여름용으로 런던에서 발표했던 남성복 패션쇼 모습. 줄무늬 바탕에 꽃무늬가 새겨진 프린트 셔츠, 붉은색 바지 등이 폴 스미스 패션의 ‘유머’를 담고 있다. 그의 남성용 수트는 재킷 허리선이 살짝 들어간 정통 영국식 실루엣이 큰 특징이다. 재킷의 어깨 부분도 보디라인에 꼭 맞게해 영국 수트의 느낌이 난다. 수트용 바지에는 체크 무늬를 넣어 밋밋하지 않게 디자인했다. [사진=폴 스미스] “어? 시간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바빠서 이만.” 인터뷰를 하려고 이제 막 자리에 앉아 ‘처음 한국에 온 소감이 어떤가’를 물었고 “어젯밤 도착해서 많이는 못 봤지만 거리에서 본 젊은이들 옷차림이 꽤나 감각 있어 보였다”는 짧은 답만 들은 뒤였다. ‘한 시간 동안 인터뷰하기로 해 놓고 이게 무슨 날벼락.. 더보기 일요일에 즐겨보는 세계테마기행~ 아점을 먹고 난후 특별한 약속이 없거나 할일이 없을 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EBS 세계테마기행.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와 함께 좋아하는 여행 전문 TV 프로그램인데, EBS 세계테마기행은 그야말로 '테마'에 따라 여행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여행을 하려는 목적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다 개인적으로 정이 간다. 특히 이번 주에 방영된 중국 음식 기행은 눈을 즐겁게 해줘 아주 좋았다. 더보기 Shirts & Tie by GQ GQ에서 추천했던 셔츠와 타이 조합인데, 잘 못하면 촌스러워 보이는 것 몇 가지를 제외하면 괜찮아 보인다. 가끔 타이가 매고 싶은 날 시도해 봐야겠다. 더보기 LOUIS VUITTON, Scarlett Marie Johansson 스칼렛 요한슨의 루이비통 ADs. 우마 셔먼 때도 좋았지만, 스칼렛 요한슨이 더 좋다. 더보기 Hansaplast 한자플라스트 광고 유럽 전체 밴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독일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사의 상처드레싱 한자플라스트 (Hansaplast) 광고. 상처나면 출동한다는 뜻인가?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다음